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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일상

성수동 팝업스토어 마리끌레르 서른이란마리야의 위치 주소 행사기간 내용 카페 RSG 메뉴 가격 주차 추천

by 모토캠핑PT 202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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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이크타고 모토캠핑하며 맛집여행하는

모토캠핑pt 입니다

모토캠핑도 다닙니다


오늘은 성수동의 카페 RSG에서 진행 중인 마리끌레르의 30주년 팝업스토어 '서른이란마리야'의 위치 주소 행사기간 내용 주차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마리끌레르 팝업스토어 서른이란마리야

위치와 주소


마리끌레르 팝업 서른이란마리야의 위치와 주소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15길 11 C동 110호 인

성수동 s팩토리의 RSG성수를 임대하여 진행 중입니다.

라이더카페인 rsg는 장소대관을 통해 시스템이나 무슨 댄스팀이었는데 이름을 까먹은... 뱅 머시기 였던거 같은데
홀리뱅이었나 처피뱅이었나. 뭐 그런 이름이었는데 가물가물합니다. 어쨌든 다양한 팝업스토어 및 팬미팅 같은 행사를 진행하고는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마리끌레르인 것이죠. 여성 쪽 잡지여서 저는 잘 모르지만 헤어숍에 들 다 비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GQ정도밖에 모르는 저는

이런 곳도 있었군

하고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재미있는 일을 벌이는 브랜드들은 언제나 환영이죠. 결국 재밌으려고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행사기간과 내용

  • 3월 1일에서 3월 12일까지
  • 오전 11시에서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마리끌레르의 30주년 생일을 맞아 다양한 셀럽들의 축하인사를 볼 수 있고, 본인의 얼굴을 캐릭터화 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를 통해서 예약을 하고 방문하셔야 하며. 네이버에 마리끌레르를 검색하시면 예약페이지가 나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오후 5시만 예약이 가능했기에

에이 못해보겠네

하고 커피 마시면서 졸고 있었는데. 아는 누님이 갑자기 나타나서 이야기하다 보니 현장예약이 가능하더라고요. 방문객이 없을 때 현장에서 이야기해서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기쁨의 댄스를 할 수 있었네요.

기쁨의 댄스


제 몸이지만 제 얼굴이 아니니 재밌습니다. 카메라의 위치도 약간 밑이라 그런지 키도 커 보이게 찍어주는군요. 기쁨의 댄스 투 입니다.

기쁨의 댄스 투


이 영상을 이메일로 전송해 주더라고요. 요즘 세상에 딱 맞는 행사입니다.



주차


마리끌레르 팝업스토어 서른이란마리야의 주차는

해당 라인에 주차하기는 자리만 있다면 가능하지만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근처의 공영주차장을 추천드리고, 오토바이라면 RSG를 모르시진 않을 테니 주차상황이 어떠신지는 아실 것 같습니다.
속 편하게 전철로 방문해서 성수동 데이트를 즐기는 코스가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성수 나온 김에 술 한잔하고 들어가야죠.

성수도 은근히 가볼 만한 장소가 많아서 좋습니다. 물론 저는 알슥만 가긴 하지만 소문난성수감자탕이나 요리왕이나 다양한 재밌는 장소들이 많습니다.
아 또 놀러 가고 싶네요.



성수동 카페 RSG


오늘 마리끌레르의 팝업이 열린 RSG는

바이커들에게는 유명한 라이더 카페입니다. 일명 바이크 성지라고 불리는 카페이지요. 이게 내가 알던 작은 알슥이 맞는가, 성수동 힙한 카페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자리가 부족하던 찰나 팝업스토어 덕분에 의류가 빠지고 자리가 늘어났네요. 계속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메뉴와 가격


성수동 카페 rsg의 메뉴와 가격은

사진을 찍었는데 초점이 완전 나가있었네요

  • 아메리카노 4000원
  • 라떼 5000원
  • 바닐라라떼 5000원
  • 츄러스 3500원 등입니다
  • 아이스는 500원 추가예요
  • 맥주도 판매 중이니

바이크를 타지 않고 오셨다면 맥주 한 병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드립커피만 가능하던 알슥이었는데 완전한 카페가 되어버렸습니다.



추천


이렇게 오늘은 성수동의 이색카페인 rsg에서

팝업스토어인 마리끌레르의 서른이란마리야를 이야기해 보았는데요. 자주 가는 rsg이지만 이렇게 팝업스토어가 열리면 또 새로운 즐길거리가 생겨서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행사가 끝나기 전에 한번 들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행사도 점점 다채로워지는 것 같네요 흥미로운 일들이 가득한 희망 편 디지털세상이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시대가 변하니 일자리도 변화하고 먹고 살 길도 다양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재미있는 일이지요. 쓰다 보니 사족이 점점 늘어나는군요. 이만 정리를 해보아야겠습니다.

아무튼

마리끌레르의 팝업행사인 서른이란 마리야는 재밌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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